Elley's Story/All about honey

꿀이 몸에 좋은 12가지 이유

Party Planner Elley 2008. 7. 31. 18:46
꿀이 몸에 좋은 1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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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나
모세에 버금가는  12게기 유태민 마이 모니드의무병장수론 보면 꿀은
최고의 보약이며 변비에 좋고 목용한 목이 마를 마시면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꿀은 벌이 미리 소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여느 당분과는 달리 신장이나위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아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며, 또한 칼로리가 우유의 여섯배나 되고 칼슘,아연,구리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벌꿀은 완전 무해한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꿀의 효능을 하나하나 짚어볼까요?

 

1) 꿀은 체내의 독을 빼낸다.

비타민 C 풍부해 피가 나거나 상처가 났을 발라주면 낫습니다.

벌꿀은 살균력이 뛰어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항균력을 가진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인체에 가장 악성인 이질병이나 장티푸스균도 벌꿀속에서는 몇시간 생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입안이 헐었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 꿀을 바르면서 먹으면 빨리 치료되며, 생꿀 한컵만 마셔도 감기가 낳고 이질환자에게 2~3일동안 다른 음식물을 끊고 벌꿀만을 먹이면 금방 치료된다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2) 가슴앓이나 근육통, 치통 부위에 발라주면 통증이 완화된다.

벌꿀속의 마그네슘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설사나 변비등에 복용하면 좋다.

  식욕을 증진 시키고 소화흡수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밥투정 심한 아이들이나
허약한 노약자들에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벌꿀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정장작용을 해주고 비피더스균은 증식시키고 창자속의 장균은 억제시키기 때문입니다.


4) 기침이나 기관지염이 심할 경우, 따뜻한 꿀물을 한잔 마시면 좋다. 
 
꿀은 통증이나 해소하고, 가래를  가라앉히는 성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기관지염 뿐만 아니라, 만성천식이나 마른기침에도 좋습니다다.


5)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경자극을 완화시킨다.

  불면증,뇨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좋고 손톱을 씹거나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정서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6)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함유되어 자칫 손상되기 쉬운 피부가 고와지고,

  습진에도 효과가 있으며 열기에 의해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는데 좋다.

벌꿀에는 각종 비타민(B,C군)류와 미네랄(칼륨, 아연, 칼슘)등도 흡수도기 쉬운상태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7)
여성의 대하증과 남성의 정력에 도움이 된다
.

8)
오장의 기운이 부족할 때 힘을 돋워준다
.
설탕은 분해과정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류를 필요로 하지만 꿀에 들어있는 당분(포도당, 과당)은 체내에서 더 이상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흡수가 빠르고 아주 빨리 그리고 완벽하게 되며 영양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고 곧바로 에너지로 활용됩니다. 그래서 좋은 꿀을 드시면 피로회복과 숙취제거에 좋습니다.

9)
산후의 갈증과 빈혈에 좋다.

벌꿀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위궤양을 비롯한 위장병을 잘 낫게 한다.

   장내에 유익한 균인 비피더스 균을 번식 시키기 때문에 튼튼한 장을 만듭니다.

11)
아이들의 딸꾹질을 멎게 한다.

    신생아의 딸꾹질에 꿀물을 소량씩 먹이면 좋습니다.꿀을 우유에 타서 먹이면 모유와 다름없는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2)
당뇨병이라고 전혀 당분이나 당질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 30~50mg(1. 1/2큰술) 정도의 꿀을(100% 순꿀일 경우) 딴 당질보다 혈당을 높이지 않아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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