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행사
럭셔리+러블리 믹스, 시나본 압구정점 오픈파티
Party Planner Elley
2025. 10. 17. 17:25
# 브랜드 무드 맞춤 케이터링, 이게 스타일링 실력!!
케이터링도 브랜드 컨셉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잘해야 합니다. 저희가 워낙 글로벌 브랜드, 제약회사, 인터넷, 컨퍼런스 등등을 하다 보니, 다소 "럭셔리나 고급미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냐" 하시는데, 러블리, 큐트 한 감성적 스타일링도 잘합니다. 러블리하지만 유치하지 않게, 핑크핑크 하지만 고급스럽게 풀어내는 것이 실력이지요. 이번 시나본 압구정 오프닝 파티는 로맨틱 한강뷰와 아트 감성을 담은 럭셔리 스위트 카페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 사진 맛집 케이터링의 정석, 카메라를 어디에 대도 예쁜 파티!!
브랜드의 오프닝 파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날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곧 브랜드의 첫인상이기 때문이죠. VVIP를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포토 스팟, 과 다양한 공간의 어우러짐에 최대한 신경 쓴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기준이 까다로운 VVIP들의 입맛에 맞는 하이퀄리티의 음식을 준비,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기억되는 케이터링을 완성하였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로 브랜딩 완성!!
시나본의 대표 메뉴인 '시나본 롤’과 ‘시나본 도넛’을 디저트로 활용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단맛이 강한 메뉴는 최소화하고, 짠맛과 식사 대용이 가능한 메뉴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현장판매되는 맥주와 와인까지 제공하여, 보는 것에서 ‘즐기는 이벤트’로 확장된 케이터링 경험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