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송년파티는 스테이크가 핵심!!

연말이면 기업 행사 담당자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직원들이 정말 만족할 케이터링은 뭘까?"입니다. 15년간 수백 건의 송년회를 진행하며 확신하게 된 답은 바로 제대로 된 스테이크 요리입니다. 하지만 사무실이나 호텔 연회장에서 고기를 직접 구울 수 없는 환경적 제약, 그럼에도 갓 구운 듯한 맛과 비주얼을 구현해야 하는 현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미니파티의 15년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 사무실 컨디션에선 고기를 직접 구울 수 없어!! - 현실적인 제약들
- 화재 감지기 작동 위험
- 제한된 전력 용량 (대형 그릴 사용 불가)
- 환기 시스템 부족으로 인한 연기/냄새 문제
- 건물 관리실의 화기 사용 금지 규정
- 좁은 공간에서의 안전사고 우려
# 현장에서 마치 구운 것처럼 발현해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실력!
- 미니파티 만의 수비드 스테이크 완성
최고급 허브솔트와 버터를 짠뜩 넣은 상태로 수비드를 완벽하게 해냅니다. 씹기만 해도 부드럽고 고소함이 더한 수비드 스테이크를 완성시켜 놨기 때문에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연기가 거의 없이 간단하게 시어링 및 레스팅을 진행하고 서빙 직전 마무리 슬라이싱을 해서 전체적으로 육즙으로 가득한 스테이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스테이크 소스범벅, 달고 짠 갈비 소스는 없어요!
- 소스로 가리지 않는 진짜 고기 맛을 원하신다면…
저희는 그야말로 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생와사비, 디종머스터드, 허브솔트만을 스테이크 소스로 제공합니다. 이유는 스테이크 자체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스를 잔뜩 뿌리는 케이터링은 고기 품질에 자신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고기 본연의 맛을 먼저 즐기시고, 원하시면 찍어 드시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 보기에는 예쁘게, 먹기에는 푸짐하게…
케이터링 테이블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뭔가 배고프고, 허전하다는 평이 있지만, 미니파티를 선택하신다면 그런 오해는 접어주세요. 보기에도 예쁘고, 배부르고 푸짐한 요리를 연말파티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호텔보다 저렴하고, 비주얼은 훨씬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