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행사

인원 작은, VVIP파티! 업체선정 고민이시죠?...- EF VVIP 와인파티

Party Planner Elley 2026. 5. 18. 14:27

# 인원은 작지만, 박스케이터링으로는 안 돼! 

해외 본사 임원이 방문하는 소규모 행사, 인원이 적다고 간소하게 준비하셨다간 큰 실수입니다. 이번 EF Korea 행사도 소규모 인원이었지만, 해외 본사 VVIP 방문이라는 특성상 세팅 하나하나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국 VVIP일수록 오히려 형식과 격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 글루텐프리도 메뉴가 풍성해야 합니다

참석자 중 글루텐 프리 식이 제한이 있어, 밀가루 메뉴를 빼는 대신 라이스 옵션으로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습니다. 대왕유부초밥, 새우토핑볶음밥을 메인으로, 100% 매시드포테이토·콘샐러드·후무스 야채스틱·라이스 크래커·쌀바게트를 곁들였습니다. 디저트도 아몬드 가루 마카롱, 초콜릿 입힌 폴렌티스 쿠키, 100% 야채 건조 스낵, 표고버섯스낵으로 채워 제한 식이인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두루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네트워킹 핑거푸드 ≠ 디너 와인파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패션쇼나 오프닝 행사의 핑거푸드는 말 그대로 '살짝 허기를 달래는' 수준이지만, 한국 기업 행사의 디너 와인파티는 다릅니다. 와인은 식사를 더 즐겁게 만드는 역할이고, 음식은 충분히 식사가 될 수 있는 양과 구성이 기본입니다. 소규모라도 이 원칙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원이 적을수록,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행사 전체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작은 행사일수록 더 세심하게 준비하는 이유입니다.

by Party Planner 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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