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행사/크리스마스

가성비 갑!! 스타일은 업!! 솔방울로 크리스마스 데코하기

Party Planner Elley 2018. 12. 3. 12:30


2018년도 크리스마스 트리 트렌드는 

여전히 내추럴이 강세인듯 합니다. 

다소 빈티지적인 느낌이 더 강세인듯 합니다  

색감은 여전히 골드포인트가 특징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큰 트리장식보다는 

간단하면서도 간편한 작은 트리

분위기는 내면서도 과하지 않는 

데코레이션이 유행인듯 합니다


다들 가성비를 따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고 싶고, 

그리 큰돈은 들이고 싶지 않을때, 

저는 솔방울을 이용한 데코레이션을 추천드립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도 

이후에는 집안 습도 조절에도 탁월한 솔방울은

천연가습제로도 아주 좋습니다. 

잘말려서 재사용도 가능하구요. 



초와솔방울을 함께 세팅한 센터피스 모양입니다

사이사이에 풀이나, 간단한 조화를 꽂아 파티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초는 요즘에 유행하는 LED초가 좀더 안전하고 활용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화병안에 돌을 깔거나, 소금을 깔아서 눈모양처럼 세팅하고 

솔방울로 꾸며놓았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멋이 있네요 




위에 나뭇가지를 사용한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매하지 않고

있는 화병에, 솔방울을 넣고, 그위에 나뭇가지, 

오나먼트를 장식한 모습입니다




크기가 다른 화병에 솔방울과 

건전지로 불을킬 수 있는 장식전구를 이용해서 

스타일링하였습니다

  



바구니를 이용한 솔방울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문앞장식에 쓰이는 리스 장식인데요.

솔방울과 이파리장식만 있을 뿐인데도,

임팩트가 있는 멋진 장식입니다




솔방울로 크리스마스 오나먼트를 만든 모형입니다 

포인트 컬러리본과의 조합이 

내추럴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잘어울릴 듯 합니다 



나뭇가지에 크기가 다른 솔방울을 걸어서 

장식한 행잉 배너인데요  

빨간색 털실이나 초록색 이파리를 얹으면 

더 화려할 것 같습니다 



움푹페인 나무트레이에 

솔방울과 사슴뿔을 장식했네요.

실제 뿔아니라, 장식용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아마 고정시키기 위해 안에 오아시스를 고정하였을 것입니다.


참조: 핀터레스트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