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케이터링 58

잘나가는 회사는 역시나 달라~!!!-한국 릴리 오피스워밍파티

# ‘위고비’로 빵~뜬 한국릴리, 오피스워밍 파티도 럭셔리하게 ‘위고비’로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달군 제약사, 한국릴리. 이번에는 새로운 오피스로 확장 이전하며 직원들과 함께 오피스워밍 파티를 열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이전 행사나 오피스 파티를 진행하지만, ‘격식 있는 분위기’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기란 쉽지 않죠. 한국릴리의 이번 행사는 이런 점에서 좋은 예시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맞춘 컬러와 테이블 연출, 그리고 다국적 인원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까지— ‘기업의 가치와 문화를 공간 속에서 보여주는 행사’로 완성되었죠.# 세련된 오피스파티를 하고 싶은데, 부장님이 “떡 준비해!”라고 하신다면... 기업행사에서 ‘떡’은 빠지기 어려운 전통적인 요소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K-..

기업행사 2025.10.18

럭셔리+러블리 믹스, 시나본 압구정점 오픈파티

# 브랜드 무드 맞춤 케이터링, 이게 스타일링 실력!! 케이터링도 브랜드 컨셉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잘해야 합니다. 저희가 워낙 글로벌 브랜드, 제약회사, 인터넷, 컨퍼런스 등등을 하다 보니, 다소 "럭셔리나 고급미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냐" 하시는데, 러블리, 큐트 한 감성적 스타일링도 잘합니다. 러블리하지만 유치하지 않게, 핑크핑크 하지만 고급스럽게 풀어내는 것이 실력이지요. 이번 시나본 압구정 오프닝 파티는 로맨틱 한강뷰와 아트 감성을 담은 럭셔리 스위트 카페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 사진 맛집 케이터링의 정석, 카메라를 어디에 대도 예쁜 파티!! 브랜드의 오프닝 파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날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곧 브랜드의 첫인상이기 때문이죠. VVIP를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

기업행사 2025.10.17

한식케이터링도 글로벌하게 UNESCAP Workshop

# 한식 하면 비빔밥? 불고기? 이제는 조금 올드해요!한식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외국 손님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접근해 봤습니다. 외국 게스트를 초대해 워크숍을 진행할 때, 한식을 대접하고 싶지만 어떤 메뉴가 좋을지 고민될 때가 많죠. 특히 이번에는 할랄푸드(돼지고기 제외)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메뉴 선정에 조금 더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 결과, 한식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외국 손님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감자전, 부추전은 한식의 브루스케타 / 잡채는 콜드 파스타 / 김부각은 짭짤한 칩스처럼한식이라 하면 흔히 불고기, 김치, 비빔밥을 떠올리지만, 뷔페 스타일에서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전통 한식이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한 반찬’이라면, ..

기업행사 2025.10.16

쌈밥도시락 케이터링-Gilead Korea Lunch Box

# 피크닉 하면 도시락, 도시락 하면 '미니파티' '타미플루'라는 약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로 유명한 길리어드 코리아에서 런치박스 케이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본사에서 높은 분이 한국을 방문하셔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5월이 가정의 달이라는 한국지사장의 말에 피크닉처럼 한국 직원들에게 가정의 달에 맞춰 함께 피크닉을 하는 느낌으로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2단 도시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No-벤토(Bento), Yes-도시락(Dosirak)외국에서는 아무래도 일본식 도시락 형태가 많은 편이라, 런치박스 형태를 벤토(Bento)로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한국식 표기인 도시락(Dosirak)이라 표기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적인 도시락 문화인 쌈밥으로 도시락..

기업행사 2024.08.18

작지만 파워풀한 사내 행사를 원한다면!!- Red Hat Korea

# 매번 돌아오는 사내행사, 해야 할 일은 만만치 않아 큰 규모든 작은 규모든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챙겨야 하는 사내 행사가 은근히 많습니다. 아무리 규모가 작다 하더라도 이벤트는 이벤트 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들은 거의 큰 규모의 이벤트와 다를 바가 없지요. 그래서 케이터링 또한 한번 맡기면 알아서 잘하는 케이터링 업체가 중요이어야 합니다. 행사 담당자가 출근하기 전에 미리 세팅을 다해 놓고 결과만 확인하게 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 기업 케이터링은 이것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기업케이터링은 일반적으로 하는 돌잔치, 웨딩 등 개인 행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견적서와 메뉴 제안서를 컨펌받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가? 담당자가 직접 이런저런 체크사항을 점검할 필요 없도록 미..

기업행사 2024.06.07

돈은 없지만 행사는 힙하게 하고 싶어!!-1인용 샤퀴테리가 답!!

# 불경기에도 행사는 있다!! 불경기에도 행사는 잡혀있습니다. 이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예 케이터링을 하지 않거나, 물과 믹스커피 정도만 준비하는 거죠. 바쁜 시간을 쪼개서 사람들이 왜 참석할까요? 행사 자체에 관심도 있지만, 초대한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마지못해 얼굴 도장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럴 때 행사장에는 오지만 막상 행사가 시작되면 사라지거나, 행사 끝까지 남지 않는 손님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 돈은 없지만 행사는 힙하게 하고 싶어!! - 1인용 샤퀴테리가 답!! 특히 연초부터 설까지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친목도모와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 축하하는 자리는 아무래도 화려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말행사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샴페인, 와..

엘리스 초이스 2024.01.09

기업행사의 힙스터!! 도넛 케이터링!!

# 커피 브레이크의 차세대 힙스터! - 도넛케이터링!! 따뜻한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케이터링 준비하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일반적인 커피 브레이크는 원두커피와 현미 녹차, 그리고 간단한 디저트, 쿠키 종류를 놓아둡니다. 하지만 누구나 하는 방법이니, 눈에 띄기도 힘들고 그냥 적당하게 준비하는 정도에 그치는 편이죠. 근데, 맨날 행사를 준비하는 행사 담당자로서 이번에는 뭔가 좀 색다른 게 없을까 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죠. # 값비싼 디저트! 도넛 케이터링으로 당도, 배도 채우자!! 배고픈 이른 아침, 점심,저녁 사이의 커피브레이크는 메뉴선택이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여름에는 신선한 과일컵이 적당하지만.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는 가격별로 큰 차이가 있어,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죠. 게..

기업행사 2023.12.22

전사원 모두 모여!! 대형 사옥에서 펼쳐진- 다산북스 연말파티

# 대형 신사옥에서 펼쳐진 연말파티!! 2022년 다산북스의 연말행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021년도에 다산북스는 대형 신사옥을 개관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외부 행사를 전혀 진행할 수 없었죠. 그래서 2022년 연말에는 드디어 회사 1층에서 연말파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 사원이 함께하는 이벤트, 상장수여, 여러 가지 시상을 진행한 후 2부 순서를 미니파티와 함께 했습니다. #케이터링은 음식이 모자랄까 봐 걱정? - 걱정 따윈 필요 없어!! 직원들의 연령이 대부분 20~30대여서, 준비된 행사, 게임 반응 및 술파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사실, 미니파티와 행사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식이 모자라서 문제가 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저 또한 한국사람이라 모자란 거보다는 넉넉한 것을 훨..

기업행사 2023.12.19

친환경 케이터링의 끝판왕 - GCF in G타워 케이터링

# 국제기구 GCF(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의 공식 케이터링업체 - 미니파티 2022년도 공개입찰( LTA-Long Term Agreement) 을 통해 정식으로 계약한 지 1년 만에 처음으로 송도에 있는 G-Tower에서 케이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입찰 당시 여러 가지 메뉴 리스트를 제공했지만 여러 가지 옵션 중 가장 간편한 Light Dinner에 해당하는 메뉴를 골라 제안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채식이 40%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고, 재료에 있어 NO-PORK 메뉴로 구성하여 제안드렸기에 모두들 너무 만족하시면서 케이터링을 즐기셨습니다. # 친환경의 메카, 에코 프렌들리의 정석- GCF Catering! GCF는 국제적인 친환경 수준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친..

기업행사 2023.10.30

컬러가 곧 전략이자, 브랜딩의 시작!! -Stryker Catering

# "이 행사와 똑같이 해주세요"--> 똑같은 스타일도 상황 따라 달라... 2022년 '봄 캠페인'을 시작으로 만나게 된 '스트라이커(Stryker)'가 이전 행사의 디자인과 행사가 맘에 들었다고 재주문을 해주셨습니다. 이전과 똑같이 해달라는 주문이었지만, 행사장 변경과 메뉴, 인원이 달라져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세팅을 제안드렸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똑같이 해달라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그대로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역시나... 현장에 도착해 보니, 메인세팅 장소도 변경되었고, 장소 테이블 높이, 조명도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 간 POP 배치를 다시 배치해서 세팅을 완료했습니다. # 미니파티의 브랜드 전략은 '키(KEY)- 컬러' 선정 부터.. 행사 브랜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

기업행사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