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파티는 해야겠고, 케이터링에 데코까지... 불경기엔 부담스러워! 2023년이 들어서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23년도 2달 정도 남은 거죠. 이때 많은 기업행사 담당자들이 송년파티를 어떻게 치러야 할지 고민일 겁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불경기인 요즘, 그래도 일반행사와는 다르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야겠고, 그렇다고 뻑적지근하게 대형 트리까지 준비하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만 하자고 세팅을 해봐도, 전체 예산이 다 채워지고 말죠. 이럴때는 케이터링과 스타일링을 함께 잘 녹여내는 미니파티를 선택하세요. 그래야 가성비 높고, 아웃풋이 좋은 행사를 치를 수 있습니다. 푸드 테이블이 곧 장식의 하이라이트!! 푸드 테이블이 곧 가장 멋진 장식이 되고, 사람들이 자진해서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