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미니파티 블로그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소 바쁜 일정도 있었고, 또한 바빠진 일정을 힘겨워하는 저질체력이 문제이기도 하였지요.그래서 홍삼을 먹고, 잘먹고 잘챙기며, 어느정도 일단락이 나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건강 또 건강 하세요. 이번에일을 처리하면서 세상에 나빠진 공기를 탓하기도, 질나쁜 패스트푸드 등을 탓하기도 했는데요.사실, 조금만더 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그런마음가짐으로 새출발하는 신년회 케이터링 소개하려 합니다 1월 30일 아침 9시부터 케이터링을 시작하려 했지만, 워낙 부지런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일찍 오신 분들을 위해 8시 30분부터 오픈하였습니다.아침에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와 커피, 차를 준비, 상을 차렸네요 포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