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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oney - 메종에서 추천한 '추석선물' 색다른 느낌의 꿀을 드리셔요...!!

Party Planner Elley 2011. 9. 4. 03:55


참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세련되고 멋스러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고, 의욕을 넘치게 하는 잡지가 바로 메종이지요
메종은 프랑스어로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리빙에 관련된 일상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내용까지 섭렵한 멋진 잡지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잡지를 매우 좋아하고 게다가 이전에 갤러리에서 한 6개월 정도 일한 경험때문에 인연이 닿았답니다.
더욱 열렬히 좋아하게된 잡지에 바로바로 제 제품이 실리게 되었지요
바로 더꿀 오리지널 제품이 가운데 떠억하고 버티게 되었습니다. 짜~식 중간에 터억 잘도 서있네요

 


보이시나요?
한가운데에 바로바로 떠억 버티고 있는 꿀이 바로 제가 사랑하는 국내산 벌꿀 바로 '더꿀 오리지널'이랍니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정말정말 1년이 충분할 정도이지요
이걸로 뭐하냐구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조금만 덜어내고 시장에 가서 몸에 좋은 인삼을 잘근 잘근 잘라 집어놓고 아침마다 한수저씩 먹으면 되구요. 미용을 생각하신다면 밤에 얼굴에 꿀을 바르고 그 위에 일회용 시트를 얹어서 팩을 하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구요. 그냥 평범하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이번 추석치르고 난 다음 배나 사과 남으면 사과 배 중간을 파내어서 그 사이에 꿀을 넣고 끓이면 목에 아주 좋은 효과와 감기를 예방하실 수 있지요
그리고 이건 제가 매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토마토 쥬스나 미숫가루를 먹을때 함께 타먹는 거지요 아무래도 설탕이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저는 아가베 시럽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아요 

미니파티 방명록에 작성하시면 가격은 25천원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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