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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빠에게 부탁해- 딸아이의 무시무시한 중2병 극복방법'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 중2병을 앓는다! 그것은 딸바보 아빠에게는 가장 무시무시한 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장아장 걸어와 안기고, 아빠볼에 뽀뽀를 해주던 그 딸이 아빠를 외면하기 시작하고 자기 방에 들어오는 것을 꺼리며 친구들과 문자나 '카톡'을 주고받느라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다면 화가 나기도 하고, 어쩜 배신감 마저들지도 모릅니다. 어쩌다가 좋은맘으로 다가가 말 좀 걸어볼라치면 쌀쌀맞게 토라지며 '자기한테 신경쓰지 말라'는 되바라진 말대답이 오고, 이에 주의를 주면 온갖 짜증을 내며 미운말을 토해내기까지 하는 그 모습은 우리가 이전에 겪었던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정도가 심한듯 합니다.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라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 해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 때문에 중.. 더보기
아버지의 한마디가 나에게 미친 영향~!! 부모의 한마디가 자녀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부모들은 어릴적 자녀를 키우면서 그 아이의 생명을 책임지는 아주 막중한 권력을 가지지만,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그 권위가 하나 둘씩 무너져내릴때, 좌절감을 느낀다. "아이들은 내말을 안들어, 날 싫어해, 게다가 날 엄마, 아빠로 여기지도 않아 "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에게 난 절대, 절대로 아니다! 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 지루한 질문에 가장 솔직하면서도 감성적이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나에게 아버지는 반항의 대상이었고, 아침식사를 할때마다 난 아빠와 언쟁을 하고 싸우며, 기분 나쁜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 인물이었다. 무슨 소리를 해봤자 말도 통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아버지는 도통 내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려 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