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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칼럼

냄비하나로부터 첫발을 디디자!! - 경제적으로도 즐거운 포트럭 파티 냄비하나로부터 첫발을 디디자!! - 경제적으로도 즐거운 포트럭 파티 경기침체로인해 모든 행사들이 간소화되고, 생략되기도 한다. 단순히 경제적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사치스러운 파티를 자행하는 된장녀들의 만행으로 비춰지기 쉬워, 파티를 연다는 것 자체가 호스트에게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함께 따뜻한 밥한끼를 나눠먹으며 정서적으로 풍족감을 느끼게 하는 파티가 있다. 그것은 바로 포트럭(Potluck) 파티이다. 파티 주최자가 장소와 간단한 메인 메뉴만 준비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메뉴나 음료를 갖고 오는 파티인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아주 일상적이면서도 자주 행해지는 파티 문화 중 하나이다. Pot(냄비) + luck (행운)이라는 두단어가 결합된 포트럭파티는.. 더보기
파티에 대한 오만과 편견 - VENI 파티 칼럼 Pride & Prejudice against Party - 파티에 대한 오만과 편견 “리지, 너 제정신이니? 그 친구가 부자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사람이 오만하고 불쾌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은 오만하지 않아요. 제가 틀렸어요. 제가 완전히 그를 잘못 알았던 거에요” - 제인 오스틴 원작 영화(2005) 중에서 19세기의 로맨스를 다루지만 오늘날에도 전세계의 독자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의 시작은 멋진 파티 장면으로 시작한다. 선남선녀들의 맞선 장소로서 노골적인 혼담이야기가 돌고, 춤과 곁눈질, 손짓을 통해 서로의 맘을 떠보는 곳. 그곳이 19세기 영국 파티의 모습이다. 근데 수많은 남녀가 춤추며 즐기는 중에 구석에서 뚱한 표정으로 파티에 어울리지 못한 ‘마크 다시’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