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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약속 보고 및 이어진 8월의 약속 NO TV, NO SHOPPING, NO SNACK -7월의 약속 보고 드디어 7월의 약속 즉, 한달이 지나서 7월의 약속에 대한 경과 보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거대한 7월의 약속은 우선, 욕망을 없애고 되도록이면 無의 상태에서 한번 살아보자라는 맘에서 시작하였는데요 즉, 너무 관성적으로 여태까지 살아오던대로 그냥 막 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왜 이래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 지켜진 것도 있고,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도 있구요. 또한 그저그런 약속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속죄하면서 야단맞을 것은 야단 맞고, 칭찬받을 것을 칭찬 받으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NO TV 입니다 정말 가장 힘든 과제였습니다. 특히 저에게는....어찌나 힘드는지요... 처음에는 .. 더보기
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2012년도 이제 반이 남았습니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40이 다 되어 갑니다. 이상하게도 40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일까요? 아니면 그 40이라는 나이가 두려워서 일까요? 어릴적 생각할때는 엄마, 아빠의 40대를 생각해보면 완벽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그야말로 어른으로서의 완연한 모습을 갖췄었다 생각되어지는데... 이상하게 내가 40이라 생각해보면 아직도 뭔가 설익은 과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0이라는 숫자가 다가오기 전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그런 맘이 내 속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니파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