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 2

주체할 수 없는 웃음과 눈물의 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주체할 수 없는 웃음과 눈물의 샘 " 난 왜 그런지 알아요. 쓸모없는 애라서 그래요 너무 못돼서 크리스마스에도 착한 아기 예수처럼 되지 못하고 못된 새끼 악마가 됐어요." " 바보 같은 소리 마. 넌 아직도 천사야. 심한 장난꾸러기는 맞지만....."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중에서- 얼마전부터 TV를 안보기 시작하면서 읽기 시작한 가장 첫번째 책은 였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려고 하니, 좀 쉬운 책을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언뜻 떠올라 쥐게 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읽으니, 정말 그 느낌이 사뭇 다르게 감동적이었다. 챙피할 정도로 소리내어 웃고,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과 콧물때문에 보기 흉하게 휴지가 잔뜩 쌓여만 갔고 끝내 하루만에 읽는 것을 끝냈지만 그 느낌만은 아주 오래갈 것만 같다. 상상..

Elley's Story 2012.07.13

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7월의 약속 - NO SHOPPING, NO SNACK, NO TV 2012년도 이제 반이 남았습니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40이 다 되어 갑니다. 이상하게도 40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일까요? 아니면 그 40이라는 나이가 두려워서 일까요? 어릴적 생각할때는 엄마, 아빠의 40대를 생각해보면 완벽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그야말로 어른으로서의 완연한 모습을 갖췄었다 생각되어지는데... 이상하게 내가 40이라 생각해보면 아직도 뭔가 설익은 과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0이라는 숫자가 다가오기 전에 뭔가를 해야겠다는 그런 맘이 내 속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니파티를 ..

Elley's Story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