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행사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2019 타운홀미팅 케이터링

Party Planner Elley 2019. 2. 27. 14:08


한동안 미니파티 블로그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소 바쁜 일정도 있었고, 또한 바빠진 일정을 힘겨워하는 저질체력이 문제이기도 하였지요.

그래서 홍삼을 먹고, 잘먹고 잘챙기며, 

어느정도 일단락이 나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건강 또 건강 하세요. 

이번에일을 처리하면서 세상에 나빠진 공기를 탓하기도, 

질나쁜 패스트푸드 등을 탓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조금만더 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그런마음가짐으로 새출발하는 신년회 케이터링 소개하려 합니다


1월 30일 아침 9시부터 케이터링을 시작하려 했지만, 

워낙 부지런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일찍 오신 분들을 위해 8시 30분부터 오픈하였습니다.

아침에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와 커피, 차를 준비, 상을 차렸네요



포카치아,치즈 살라미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허브와 올리브오일이 어우러지는 포카치아 빵에, 화이트치즈와 살라미 블랙올리브를 얹어

한입크키 오픈샌드위치








컵과일(오렌지,그린포도, 자색포도, 딸기, 방울토마토)를 가득넣은 컵과일입니다





한손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도록 프레첼스낵을 일일이 포장하였습니다





한입 호두브라우니입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라우니는 가장 대중적인 디져트죠 




크림치즈 베리카나페에 계절과일인 블루베리와 딸기를 함께 세팅하였습니다



까망베르치즈 호두 카나페 




샌드위치는 햄치즈, 에그타입 두가지로 제공하였습니다



아침에도 부담없는 벨기에와플과 메이플시럽





대용량의 커피, 음료, 차를 준비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다음과 같습니다









즐거운 한해 되세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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