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et, You Shine ! With MiniParty

세팅은 우리가, 빛나는 건 당신!! -미니파티와 함께라면

사는이야기 18

운동은 여자의 힘, 그리고 엄마의 힘!!

운동은 여자의 힘, 그리고 엄마의 힘!! 운동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근데 왜 안했을까요? 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건 아마도 저의 게으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직장일 때문에 피곤에 절었던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마냥 놀았습니다.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잠을 잤고, 먹고 싶은 페스트푸드를 처절히도 먹어댔죠. 그러다 보니, 살이 급격하게 쪘고, 회사를 다닐때 입고 신던 정장과 구두는 정말 아무 쓸모 없는 하나의 장식품이 되었지요. 장장 6개월 이상을 그렇게 살다보니, 새로운 일을 찾고 시작해도 쉽게 지치고, 삶의 긴장감이 쉽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니 우울증이라는 것이 찾아오고, 우울증이 찾아오면 술자리도 잦아졌고, 때로는 혼자 먹기도 하였습니다..

Elley's Story 2008.07.31

놈놈놈- 아레나 코리아 8월호 에디터'스 레터

놈놈놈 -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남자가 있다 갤러리에 들러서 아레나 코리아 남성잡지를 보고 있다가 가슴을 치는 편집장의 레터를 보고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여기의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삶의 정수를 느낄 것이며, 그런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저 먹고, 자고, 일하는데 아무런 감성없이 사는 사람은 그저 무의미한 삶을 살기 쉽다는 것. 좀더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음식을 단순히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즐기고 나누고 감상하고, 교감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음식은 가장 본능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감성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레나 편집장은 글로 참 맛깔나지만 외모도 너무 멋지죠! 매력..

Elley's Story 2008.07.30

'님은 먼곳에' 보는데, 정말 문화의식은 먼곳에를 느끼다!!

'님은 먼곳에' 보는데, 정말 '문화의식은 먼곳에'를 느끼다!! 정말 이 이야기는 영화 자체와는 거리가 멀다. 자칫 타이틀만 읽고 영화자체를 오인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영화를 보는 중에 겪었던 황당한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보신 분만 읽기를 희망한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난 이 영화를 보고 좋았다. 기대했었던 작품이었고, 그래서 동네에 있는 극장에 첫주말 심야로 가서 보고 있었다. 하지만 더 좋을 수 있었던 작품을 내 뒤에 앉은 어떤 한 사람때문에 집중하지 못하여 기분이 많이 상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하려던 이야기는 이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못감춰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옆에 앉은 여자친구에게 잘보이려고 한것인지는 몰라도 다른사람이 함께 감상하고 있..

Elley's Story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