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파티가 박스케이터링을 출시하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케이터링의 인원을 적게하는 

책정하여 진행하는 행사가 

많아진듯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형식을 갖춘

케이터링 방식입니다 

이에 맞춰 미니파티는 

새로운 로고와 메뉴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뉴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치아바타샌드위치 

- 소세지메추리알 꼬치

- 카프레제 꼬치

- 계절과일 

- 브라우니& 마들렌

- 쵸콜릿토핑도넛 

- 나쵸스낵 & 살사 

- 접시, 컵, 포크, 냅킨, 물티슈, 서빙집게

 

치아바타 샌드위치
카프레제꼬치, 소세지메추리알 꼬치
계절과일 
브라우니 & 마들렌
쵸콜릿토핑 도넛
나쵸스낵&살사
컵, 접시, 포크, 냅킨, 물티슈, 서빙집게
비닐덮개로 덮어 배송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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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이태리오징어순대집>의 다른점!!

한국을 모르는 세계의 어느 한곳에 

한식당을 차린다는 점에서 같은 컨셉을 가진 이 두 프로그램은 

방영당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하고, 그 안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을 나름 정리해보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1.낭만, 호기심 vs 꿈, 열정

"아무도 모르는 해외에서

한식당을 차린다면 어떨까?"

tvn<윤식당2>는

아주 막연하면서도 낭만적인

생각으로부터 출발 한 것 같습니다 

 

영화 <카모메식당>에서 주인공이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눈을 감아 손가락이 가리킨 곳으로

티켓을 끊은 것처럼... 

 

그런 낭만적이고도 막연한 충동으로

시작한 <윤식당2>는

바쁜일상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는

대단히 매력적인 출발이었을 겁니다.

 

 

"은퇴후에 고향에서 

한식당을 차리는게 내 꿈이야!" 

jtbc<이태리오징어순대집>은

방송인 샘 오취리의 꿈이 

현실화된 내용이었습니다 

 

은퇴후, '가나'에서 한식당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방송국 동료인 알프레도의 고향 '미라도'에서

함께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송화 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윤식당>과 <이태리오징어순대집>의 

차이점을 '한국인이 하는 한식당' 과

'외국인이 하는 한식당'으로  

단순 비교를 합니다.

 

물론 그 부분도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마음'입니다

방송 둘다 요리에 초보이들이고, 

둘다 식당을 운영해본 경험은 없지요

그래도 방송이 이토록 다른이유는 

저는 그 시작점이

달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 막연한 대표한식 vs 현지에서 먹힐만한 한식

<윤식당2>에서는 대표적 한식을

코스화 하여 현지화를 진행했습니다

오너셰프들이 메인메뉴 개발을 해서 

출연자들에게 가르쳐주고 

그것을 연습해서, 가지고 갑니다 

 

스타터(김치전),

메인디쉬(비빔밥),

디져트(아이스크림 호떡) 형식에 따라

한식을 코스화 한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뜨뜨미지근 합니다.

막상 먹어보면 맛도 있고 좋지만

사람들이 다가가기 힘들죠  

 

나중에 간장소스를 활용한 

잡채, 닭강정, 갈비스테이크로

메뉴를 확장해서야

현지인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근데 왜 비빔밥을 먼저 선정해서 팔았을까요?" 

여기엔 우리만의 호기심이 생깁니다.

외국인들은 한식을 어떻게 생각할까? 

외국인들은 한국을 좋아할까? 

 

이것이 이 방송의 메인 컨셉이기 때문입니다 

비빔밥은 한국을 상징하는

한식의 대표메뉴로 읽혀지는 겁니다 

 

결국 음식장사는

사람이 많이 찾아줘야 재미있고,

호기심만으로는 찾는 고객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있어서 

오픈마인드는 힘듭니다 

그것과는 달리

<이태리 오징어순대>는 

출연자인 알프레도가

직접 메뉴를 짭니다. 

 

한식을 전혀 모르는

'미라도'에서 잘 먹힐 것 같은 

한식메뉴를 고르는 것입니다 

 

이태리 '갈라마로 리피에노'와

같은 '오징어순대' 

삼색모둠전, 떡갈비,

김치찌개로 시작하여

이후에 소갈비찜, 철판 닭갈비,

문어국수까지...

점점 더 한국적인 메뉴로

확장해 가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윤식당2>와 다른점은 

한국 현지에서도 정말 핫한 음식으로

준비했다는 겁니다 

그 중 최고는 

철판 닭갈비입니다. 

한국식 철판을 그대로 가지고가 

맨마지막 밥을 볶아주는 것까지 

현지에서 먹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현지인들은

한국만의 먹는 재미와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을 

알게되지요 

 

 

#3. 외국이든,한국이든 음식장사는 힘들다! 

음식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음식 장사는 쉽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내놓을 때, 

손님들이 몰려올 때, 

주방을 전쟁터에 비유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윤식당2>나 <오징어순대집>에서 

오더가 약간만 틀어져도

발생하는 수많은 일들, 

주방안에서 벌어지는 멘붕 사태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한국의 수많은 식당있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윤식당2>, <오징어순대집>에서

방송으로 보겠지만

이들의 일상은 

하루종일 식당에 매여있습니다. 

매일같이 장을 보고,

매출을 확인하고,  

손님이 올때까지 재료를 준비하고, 

일정이 끝나면 주방청소와

정리를 해야합니다. 

 

이런대도 매출이 늘지 않거나, 

반응이 시큰둥하면

메뉴와 서비스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을 해야합니다. 

이 중 뭐 하나에도 이상이 있으면 

더 큰 전쟁터로 몰리기 때문에 

게으름을 피울수가 없습니다.

 

이 방송은 정말 방송이기 때문에

끝이 있습니다만 

이를 몇년째 계속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명이 아니고서는

계속하기가 

힘든 싸움입니다. 

 

#4. 외국 한복판의 한식당!! 낭만과 꿈과는 달라! 

아마도 외국에서 낭만적으로

한식당을 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정말 그 생활을 적어도 3년 이상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한식은 게다가 대단히 노동을

요구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에서 한식 메뉴로

성공을 하는 브랜드나, 셰프가 있을때

그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 때문에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힘든 음식장사가

외국에서는 더 힘들거라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겁니다.

재료부터, 가격책정까지

게다가 위생 점검 및 법률적인 문제,

세금까지 더하면 

더 복잡할지도 모릅니다. 

 

생각보다 값싼음식으로 한국음식이

대중화 된곳은 많다는군요

정말 싼 재료로 대충 한국적인 맛을 

내는 곳이 있다보니, 

한식에 대한 평가가

그리 높지 않다는 평도 많습니다. 

 

어디가나 좋은 재료를 써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평가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외국 한복판에서

한식당을 하는것은 

정말 낭만과 꿈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후 방송으로 

<윤식당3>, <오징어순대2>를

만나면  저는 그저 한명의 시청자로서 

재미있게 보게 될 겁니다. 

아마 이후에는 그 초점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기대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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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슐렝스타 쉐프 김훈이 쉐프입니다. 
동글동글한 얼굴의 웃는 모습으로 기억만 하고 있다가,
이런 다부진 모습이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진지하면서도 묵직한 모습에 금방 숙연해졌습니다. 

이유는 그가 출연한
'tvn 더 챌린저 김훈이 쉐프의
'MY KOREA'를 보고 나서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이 재방송인지 모르지만,
사실, 이 프로를 보고 한순간 뜨겁게 올라오는 
그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했습니다.

그가 이전에 보여줬던 여러가지 이미지는  
마스터쉐프 코리아 심사위원,
의사를 포기한 미슐랭 스타쉐프 였지만,
이 방송에서 보여준 김훈이 쉐프는 전혀 달랐습니다.

한식에 대한 
국가대표급 프라이드와 열정이 그대로 드러난 
그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1. 요리의 본질은 
재료에 대한 '리스펙트'에 있다!!

매번 시장에 나가 야채를 일일이 맛보고,
유기농인지를 확인하는 김훈이 셰프.
'요리는 재료에서 시작해 재료로 끝난다'고 할정도로 
그는 식재료에 대한 안목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 

한국밭에서 양배추를 씹어먹으며 
'너무 달다! 과일같애' 아이처럼 이야기하는 그는
매년 한국에 와서 
한식당을 찾아가 배우고, 익히면서
한국의 식재료를 찾아다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 중 제일 기본인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한식의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최고의 재료를 공수해서 갑니다 

"제가 뉴욕에서 직접 고추장, 된장을
담가도 보고 했는데,
그 맛이 나질 않아요. 
한국에서 자란 콩이 아니니까,
그 맛이 안나는 거에요...
그래서 비싸고 힘들더라도
한국에서 최고의 식재료를 공수해서 써요. 
그러질 않으면 그 맛이 안나니까..." 

2# 함께하는 한식의 미래!! 
- 후배 셰프에게 팝업으로 주방을 내주다

뉴욕 자신의 한잔(Hanjan)레스토랑에
팝업으로 2명의 쉐프에게 주방을 내주어  
새로운 메뉴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하도록 합니다.
그건 바로 '함경도식 순대'와 '소꼬리무찜'이었는데, 
정말 이건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대단한 일입니다 

요리사들 사이에 주방을 내어주는 일은 

전쟁터에서 무기를 내어주는 일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기서 만약의 고객들의 평가가 떨어진다면 
그것을 고스란히 김훈이 오너 셰프의 명성에 타격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한식의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겁니다. 

후니 셰프는 한국의 식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글로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후배 셰프들에게 '한국적인 것' 그 자체에 대한
자신감과 그 핵심 가치를 깨닫도록 해줍니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최지형 쉐프 말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그동안 이게 먹힐까? 
뉴욕 맨하탄에서 식구들만 먹던 순대가 맞을까? 
근데, 이게 반응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자신감을 갖고 해도 되겠다 생각했죠" 

#3. 요리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MY KOREA

"유명한 셰프들은 그 음식에 자기 자신이 나와요.
음식을 맛보기도 전에, 플레이팅만 봐도
누구의 요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요.
자기를 접시 위에 표현하는 거죠. "
게다가 국대급 요리사는 자신의 요리에
자신의 명성과 그가 속한 문화의 자부심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그때 제가 경험했던 건 프랑스 셰프들의 열정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이상이었다는 거예요
그건 다른 차원의 열정이었어요.
'내 나라의 음식을 요리하고 있다' 
'내 나라 문화를 요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었죠"
김훈이 쉐프가 프랑스식당, 일본식당에서 일하면서 
가장 부러웠고, 하고 싶었던 것은 
한식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요리하는 것이었습니다.   

6~7년동안의 그의 한식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집대성한 요리책 <MY KOREA>의 발간으로 
한식에 대한 요리 뿐만 아니라, 
코스로 나눠지는 것이 아닌,
함께 먹고, 나눠먹고, 먹여주는 
한식 문화를 그대로 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3. 국뽕은 아니야. 
한식의 본질은 바로 지금의 한국!!

우리가 지금 전세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뛰어난 실력과 시민의식으로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어,
유래없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우이지만, 
이 방송이 자칫 '국뽕'을 이용한 
감성팔이로 치부될까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뉴욕은 전세계의 요식업계가 
매일 치르는 작은 올림픽 경기장과 같고,
김훈이 셰프는 
그 전쟁같은 뉴욕 맨하탄에서
10년넘게 인정받아왔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로도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야 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한식을 대표하는 
셰프로 활동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또한 그는 2017년부터 
요리천사라는 재단을 설립하여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요리를 직접해주는
셰프들의 자원봉사 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김훈이 셰프가
외부인으로서 객관적으로 본 
한식의 본질은 '한국의 지금, 그 자체' 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가장 흔한것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 
한국, 오리지널리티!!
그것에 전 세계인들이 열광할 날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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