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고, 폼나게 키즈파티하는 데코 아이디어 10가지 방법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파티... 그렇지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부담도 되고요
또한 어른들을 모시고 할때 쓰는 멋진 사기 그릇을 내놓기에는
애들이 떠들고 막 돌아다닐때 불안해서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썰렁하게 파티 분위기를 내지 못해도 엄마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돈안들고 센스가 돋보이는 키즈파티 데코레이션 방법 10가지 !!
이 방법은 간편한 캐주얼 파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모두들 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해피 버스데이 가랜더 입니다.
글자를 찾기가 어려우시다고요? 그리고 이런걸 어떻게 만드냐고요?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컴퓨터와 스캔, 컬러 프린터만 있으면 됩니다.
각양각색의 잡지나, 초대장 등등에서 맘에 드는 글자를 스캔을 합니다. 알파벳 하나씩이요. 
그리고 그것을 확대해서 프린트를 한 후, 줄에 이렇게 풀로 붙이거나, 테이프로 마감하면 됩니다. 
 


캔디 중 가운데가 이렇게 구멍이난 과자를 실에 꾀어서 이렇게 테이블 장식으로 이용했습니다.
이 캔디가 집에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가운데에 구멍난 사탕을 이어서 붙여도 되고요.
손가락에 끼어먹는 과자 있잖아요. 그것을 실에 꾀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봉지에 싸여진 사탕을 바늘로 실에 꾀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한계를 느끼지 마시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멋진 장식이 되십니다.


아이의 사진을 이렇게 라벨에 넣어 출력한다음 이렇게 컵과 롤리팝, 냅킨, 답례품 패키지에 붙이고 나니,
평범한 파티웨어 같지는 않지요?
라벨지는 정말 나중에도 사용하기 좋기 때문에 나뒀다가 다시 사용하면 되겠지요


자 보세요. 평범한 풍선에 색종이 몇개 붙이고 나니, 동물 풍선이 되었네요.
너무도 간단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도 좋구요.
각자 원하는 동물이 있으니까,, 그것을 직접 그려보라고도 하고, 직접 만들라고 한다면 아마 놀라울 만한 작품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냅킨을 이렇게 모양을 잘라서 꽃모양, 하트, 물고기, 나뭇잎 모양의 냅킨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한 모양보다 이렇게 살아있는 모양을 만들어주면 훨씬더 재미있어 하고, 파티를 즐기기 쉽습니다.
이유는 단순하지요.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이 가장 놀라울 정도로 발달할 때이니까요.

 

 

 

아이들에게는 꿈만 같은 트리입니다.
미니 쵸코바 트리 이지요
다른거 다... 필요 없이. 이것만 있어도 아이들은 좋아 미칠 겁니다.
스티로폼 2개를 둥근 모양으로 잘라낸 이후,
스티로폼을 찾기 힘드시다면 꽃집에서 판매하는 오아시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집에 있는 안쓰는 화분, 그리고 양철통,  하다못해 큰 믹싱볼을 사용해도 좋구요

이렇게 돌아가면서 아래쪽부터 미니 초코바를 양면테이프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약간 불안하시면 압정으로 하나씩 꽂으면 되는데요
그래도 핀이라서 아이들이 다칠 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것이 더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좋아할만 하지 않나요?


자... 너무 멋진 3단 자리 쵸콜릿 트레이입니다. 
도자기 이냐구요? 절대 아니고요. 종이접시 3개, 종이컵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3단 쵸콜릿 트레이입니다.
요즘 예쁜 모양의 케이크 트레이가 많지요 
그래도 그걸 사려면 무겁기도 하고, 보관하기도 만만치 않지요 
딱 이때만 쓸텐데... 안하면 폼은 안나고요. 
이럴때 쓰는 비법이지요 
대신 좀 단단한 것으로 고르세요 3단의 크기가 다른 종이접시를요...
맨 아래에는 캔디, 젤리를 쵸콜릿을 만드는 유산지 컵으로 세팅하고 
2단에는 색색의 프랑스 마카롱을 세팅하니까.. 너무 너무 예쁜 3단 간식 세팅이 되었지요 
그 사이에 양면테이프로 단단하게 종이컵을 연결시키니까,, 아이들이 깰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더 예쁘게 하시고 싶다면 접시 둘레에 리본을 양면테이프로 살짝 둘러주세요 그럼 종이 접시느낌을 더 가감시켜줄 것 같아요 


흔히 보는 가랜더 입니다만 다른 이유는 바로 못쓰는 천을 이용한 겁니다. 
물론 종이로 만들어도 좋지만, 이런건 한번 만들어서 여러번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하나씩 테두리를 깨끗하게 마감해도 좋지만, 그거 어떻게 번거로워서 하겠어요?
그냥 테두리를 깨끗하게 살짝살짝 라이타 불로 테워주시면 올이 풀리는 번거로운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잘 타지 않는 면, 린넨으로 작업하시는 것이 좋구요. 



자 이번에 보시는 것은 테이블 세팅에 들어간 테이블 매트인데요. 접시 모양을 2톤으로 잡아서 꽃 모양으로 잡으셨지요. 
컬러를 2톤으로 잡으시니까,, 냅킨도 2가지 색상을 연이어서 세팅했지요. 
번거롭게 다른것을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색상을 2개로 잡고, 진핑크/연핑크, 진블루/연블루등 2톤으로 잡으면 별다른 장식을 하지 않아도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이건 천장장식입니다. 
간단하게 만든 리본술이 달린 볼이지요 
이런것 하나쯤 만들어서 가운데에 달면 정말 멋진 장식이 되지요. 
여기다가 동물 과자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손 안대고 따먹기를 해도 재미있는 놀이가 될 듯 합니다. 
꼭 리본이 아니더라도 털실이면 더 따뜻해 보이지 않을까요? 
재활용도 가능하고요 
아이디어 활용은 여러분의 창의적인 상상에 달려있으니까요.... 


자,,, 이제 좀 맘이 편안해 지셨나요? 
이러고 나니까.. 정말 할게 많아지셨지요? 
꼭 돈이 들어야만 재미가  있는 건 아니지요, 꼭 돈이 들어야만 폼이 나는건 아니랍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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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리키(스코트랜드의 닭고기 스프): 굿모닝 쿡스2(Good Morning Cooks2)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이럴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 최고이죠.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닭고기 스프" !!  
닭고기 스프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나 입맛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나 아주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받았지요. 그중 오늘 다룰 코카 리키(Cock-a-Leekie)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닭고기 스프의 이름입니다. 
그럼 배워 볼까요? 

  
If you make this soup ahead, you may need to add a bit of water or stock when reheating.
이 스프를 만들기 전에 우선 한솥정도 물을 미리 끓여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Ingredients
Serves 6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thighs(넙적다리) (on the bone; 4 pieces)
600g 껍질 벗긴 닭 넙적다리살 (뼈에 붙은 4조각 정도)
1 1/4 pounds skinless chicken breast halves (on the bone; 3 pieces) 600g 껍질벗긴 닭 가슴살 반정도 (뼈에 붙은 3조각정도)
Four 14 1/2-ounce cans low-sodium(저염분) chicken broth(묽은 스프, 육수), skimmed of fat(기름을 걷어낸) 420ml 기름을 걷어낸 저염분 닭육수
2 cups white wine or water 2컵 분량의 화이트 와인이나 물  
2 large celery ribs, halved crosswise 가로로 반을 자른 큰 샐러리대 2개
1 large carrot, peeled  껍질 벗긴 큰 당근 하나
2 large garlic cloves, peeled  껍질벗긴 큰 마늘 2쪽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6 leeks(부추), white and light-green parts only, halved lengthwise(세로로), thinly sliced crosswise
하얗고 엷은 파란 부분만 세로로 반정도 자르고, 가로로는 아주 잘게 썬 부추 6단
12 pitted(씨를 뺀) prunes, quartered (2/3 cup packed) 12개의 건자두, 4등분된 
1/2 cup barley 보리 반컵
1/2 cup finely(정교하게) chopped(잘게 다진) fresh flat-leaf parsley 잘게 잘 다져진 신선한 파슬리 이파리 반컵


Directions

Heat a 6-quart Dutch oven(압력솥, 찜이나 스프전용) on medium-high until hot.
6쿼터 짜리 더치 오븐(큰 양수냄비)을 중간불정도로 온도를 높인다
Add thighs; cook until browned, turning once, about 8 minutes.
넙적다리살을 넣고 약 8분정도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한번 뒤집는다.
Transfer to a bowl. Repeat with breasts.
익힌 넙적다리살을 볼로 옮겨놓고, 가슴살을 똑같은 방법으로 익힌다음 볼로 옮겨놓는다 

Add broth, wine, celery, carrot, and garlic to Dutch oven.
냄비에 육수, 와인, 샐러리, 당근, 마늘을 넣는다
Bring to a boil; scrape any browned bits from pot;
끓을 때까지 냄비에서 갈색으로 변한 부분을 긁어낸다;
return chicken to pot, reduce heat, and simmer(부글부글 끓다), skimming as necessary, for 1 hour.
닭고기를 냄비에 넣고 불을 약간 줄인후, 약 한시간 정도 부글부글 끓인다. 필요에 따라 거품찌꺼기를 걷어낸다

Transfer chicken to a plate; let cool. Transfer vegetables to another plate; reserve.
닭고기는 접시에 차갑게 식히도록 옯겨놓고, 야채들은 다른 접시에 따로 남겨둔다
Add leeks, prunes, and barley to broth.
부추, 자두, 보리를 육수에 넣는다
Bring to a boil, reduce heat, and simmer until thick(뻑뻑한), about 40 minutes more.
약 40분정도 빡빡해질때까지 부글부글 끓인후, 불을 약간 줄인다

Once chicken has cooled,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meat.
한편 닭고기가 차가워지면 고기를 갈기갈기 찢는다
Finely dice carrot and celery. Stir chicken, carrot, celery, and parsley into soup, heat through, and serve.
당근과 샐러리를 잘게 다지고, 닭고기, 당근, 샐러리, 그리고 파슬리를 스프에 넣고 다시한번  데워서 서빙하면 된다

** A clove of garlic. (출처:옥스포드 예문) 마늘 한쪽 
    shred(갈기갈기 찢다) 예: 슈레드 피자치즈 ; 피자 치즈를 갈기 갈기 찢어놓은 치즈 
 

번역이라서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지만, 닭고기를 우선 초벌로 살이 단단해지도록 굽고 난후, 먼지 단단한 야채를 육수와 함께 넣고 팔팔 끓인후, 다시 닭고기를 넣고 육수를 잘 우려내는 것이죠. 
그리고 난후, 고기를 꺼내 식힌 후 잘개 찢어놓고,  그 다음 육수에 보리, 부추, 건자두를 넣고 한 웅큼 끓여 낸 다음 불을 줄여 다시 고기를 넣고 데워지면 끝납니다. 

따뜻한 스프에 빵 찍어 먹으며 한 끼니를 나누는 것도 멋진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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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미정 2010.01.06 2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맛있겠당!! 요즘같이 날 추울때 정말 딱인 메뉴네요ㅎ

황설탕 닭봉 바베큐- 굿모닝 쿡스1 (Good Morning Cooks 1)

굿모닝 쿡스는 영어도 공부하고 요리도 배우는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제잡는 최고의 프로젝트입니다.
제목이 익숙하시다고요? 
예, 맞습니다.
팝송으로 영어배우기하는 굿모닝 팝스를 따라한 제목입니다.
저처럼 요리에는 관심이 있으나, 토익과는 거리가 먼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 샤워지기도 영문과를 나왔지만 영문도 모르고 졸업했다는.... 가슴아픈 현실에 그저 잊고만 있었지만요  
넘쳐나는 좋은 원서들과 레시피를 보고 싶다는 욕망에 영어 공부를 하자는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로  빠르고, 편안한 겨울 요리로 시작하겠습니다.  


Brown Sugar Barbecue Chicken Drumetts(닭봉)
황설탕 닭봉 바베큐




A simple, sweet barbecue sauce will please even finicky(입맛이 까다로운) eaters.
간단하면서도 달콤한 바베큐 소스가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사람들조차 기쁘게 할 것입니다.
Make a big batch(1회) of this scrumptious(훌륭한) stir-together barbecue sauce,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놓은 훌륭하게 만든 바베큐 소스는 
refrigerate up to two weeks, and have an easy chicken dinner.
2주 정도까지는 냉장했다가 쉽게 닭요리에 사용하면 됩니다

Prep(준비시간): 10 minutes
Total(전체시간): 45 minutes

Ingredients

Serves 8
2 cups ketchup : 2컵 분량의 케챱
1 cup packed light-brown sugar  : 1컵 분량의 황설탕 (갈색설탕, 흙설탕 중 맘대로)
2 tablespoons Worcestershire sauce: 2 티스푼의 우스터 소스
2 tablespoons cider vinegar : 2티스푼의 사과식초
Coarse salt and ground pepper : 굵은 소금과 갈아놓은 후추
6 pounds chicken drumettes, patted dry : 6파운드(약 3kg)의 닭봉, 두드리고 물기를 뺀 상태  

Directions
In a medium bowl, 중간 크기의 볼에
whisk(휘젓다) together ketchup, sugar, Worcestershire, and vinegar; 
캐쳡, 설탕, 우스터소스, 식초를 휘젓는다 
season with salt and pepper.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 (양념 따위로) 〔음식〕에 맛을 내다, 양념을 치다[ with ]. ~ a dish with salt 요리에 간을 맞추다.

Set aside 1 cup sauce for tossing raw chicken; 생닭을 버무릴 용으로 1컵 정도의 소스는 따로 남겨둔다; 
: 따로 떼어두다 ; 제쳐놓다 ; 파기하다; 버리다 등등
use rest for baked chicken.
나머지는 구워진 치킨에 사용하면 된다  

Preheat oven to 450 degrees, with racks in upper and lower thirds;
화씨 450도 (섭씨 232) 맞춰 오븐을 예열시킵니다. 3단 상하 정도의
line two rimmed(테두리가 있는) baking sheets with aluminum foil.
알루미늄 포일로 베이킹 시트를 두번 테두리를 두른다

Divide drumettes between baking sheets, and toss with reserved 1 cup sauce.
닭봉을 베이크 시트와 마련된 1컵 소스를 묻힐곳에 나눠놓는다 

Bake chicken until opaque(불투명한)  throughout, 30 to 35 minutes, 
30-35분 전도 닭을 투명한 기가 가실 정도로 굽는다 
rotating sheets and tossing chicken halfway through.
소스를 뭍힌 치킨을 시트를 갈아주면서 똑같이 반정도만 굽는다.

Toss baked drumettes with 1/2 cup sauce, and serve with remaining sauce on the side.
구워진 닭봉에 반정도 만은 소스를 묻힌다. 그리고 남은 소스를 함께 해서 내놓는다

** 자 다시 배울 표현
season  with : --로 양념하다 
                    보통 어떤 쉐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 
                    "발사믹으로 시즈닝(seasoning) 합니다"
                    이젠 더이상 시즌을 계절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화씨와 섭씨의 변환, 그리고 파운드와 kg 의 차이 정도는 이제부터 자주 반복해서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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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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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010년이 되던날, 저는 두근두근 거리는 맘을 가지고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창문을 활짝열고, 환기를 시킨후에 창틀에 끼어있는 곰팡이와 물찌꺼기들을 칫솔로 막 문질러대며 물 흘러내린 자국을 지워냈습니다.
그랬더니, 크리스마스날 장식했던 크리스마스 볼을 종이에 곱게 싸서 다시 상자 안으로 고이 모셔두었고요.
또한 쌓아져 있던 옷들을 세탁기에 넣고 세탁 한 후, 곱게 게어서 발로 밟아 주름을 쫘-- 악 핀채로 빨래를 널었습니다 .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면서 이방 저방의 먼지를 빨아들인후, 환기가 잘된 창문의 물기를 수건으로 잘 닦아내었더니 마음도 가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보일러의 급수를 틀어대며 싱크대에 쌓아있던 설겆이를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난 후에 사람들에게 새해 전화를 해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대박 나세요!!
우리 모두 행복해지자!! 등등 
 

이렇게 새해 맞이 청소를 하니 정말 2010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2010년 달력을 들어 표기를 했지요.
미리 사둔 다이어리를 꺼내 뭔가를 적어댔습니다.
2009년 난 무엇을 했지?
그러고 보니, 2009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업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많은 변신을 꾀했던 날들이어서 하나하나 거론하기가 매우 힘듭니다만 큰 일들만 하나씩 적어보았지요.

가장 큰일은 약 8년 동안 있었던 곳에서부터 미니파티의 확장이전었습니다.
아주 좁은 그 공간에서 미니파티의 꿈을 꾸었고요.
그곳에서 버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과 여유를 찾는 지혜를 얻었지요
맨처음 이사했을때 그 많던 짐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모를 정도로 어색했지만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자, 원래 있었던 것인냥 모두들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환하게 비추는 햇살이 정말 너무도 감사할 정도로 행복합니다
샤워지기가 항상 꿈을 꾸던 공간이 바로 만들어진 것이지요


두번째 일은 금주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그 전의 삶과는 정말 다른 삶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풍족해짐을 느끼고요.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혹자는 붓기가 빠졌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식사하는 즐거움, 차와 커피에 푹 빠져있고요.
그 무엇보다 술없이 어떻게 사업을 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쓸데없는 걱정을 날려버린 일입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지요


세번째 일은 바로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입니다.
물론 금주를 시작함으로써 부가적으로 얻어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시도했다가 게으름과 회사 핑계를 대고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제야 실현하게 된 것이지요
그동안 기동력 없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도 있지만,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을,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차가 없어서 그동안 갖은 냉대와 멸시도 받았지요.
구지 하지 않아도 될 부탁을 한 경우도 많았고요.
물건을 사면서도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이룬 성과를 가지고 2010년을 활기차게 맞이하려 합니다.

우선, 첫째로 확장된 미니파티에서는 교육 프로젝트를 실현하려합니다. 
파티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요리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꽃이나 초대장, 스타일링을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저희 미니파티로 모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원스탑 파티플래너"를 신설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언제든지 연락만 주십시오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두번째, 샤워지기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영어회화가 아니라, 요리를 통한 영어 공부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 레시피를 직접 번역하면서 한글화 작업을 하려는 것입니다.
마사 스튜어트, 도나 헤이, 리얼 심플의 보석과 같은 레시피를 직접 보면서 스스로 터득해내는 것이지요
365일 총 100개의 레시피를 통해 잉글리시 레시피 마스터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저와 함께 "굿모닝 쿡스 Good Morning Cooks"로 만나보시지요

세번째, 누구나 결심하는 다이어트이지요
외향적으로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그렇고 무겁고 우울한 것을 떨어내는 작업을 달마다 작성하고 계획하려고 합니다.  
이사오면서 공간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필요없는 물건이나, 안쓰는 것에 대한 미련이 쌓이곤 합니다.
나이가 들고, 연륜이 생기면서 덜하긴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과 늘어나는 기우를 가볍게 날려버리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건강한 삶과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감동적인 것들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들려고 합니다. 
한강 강변을 달리는 자전거 타기도 좋고, 멋진 영화 한편도 좋고, 들으면 가슴을 울리는 시 한편, 놀라움을 금치 못할 아티스트의 작품을 마구 마구 소개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것이 안먹고, 안쓰고, 안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적극적으로 행동) 하고, 더(감성적으로) 누려야 하며, 더 (시간을) 써야 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2010년에 화이팅 !!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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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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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터널  근방에 한번이라도 가신 분이 계시다면 구기터널 주변 지역과 전혀 분위기가 다른 한 건물을 보실 수 있어요. 거기는 바로 시우터(The Siuter)라는 전시장이지요
약간 고딕양식의 대리석 건물처럼 지어진 이곳에서는 매달 새로운 전시가 열린답니다. 이번달에는 크리스마스 몬스터(Christmas Monster)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였는데요. 스트리트 아트로 2층 전시장을 가득매운 모습은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거기다가 테이블 88-2라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가히 예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화가들의 파레트위에 커피잔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 이 카페의 컨셉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창밖에서 본 카페의 모습입니다. 이 인형은 모두 아티스트의 작품이랍니다. 게다가 판매도 하고 있구요.
위에 아름답게 드리져있는 종이로 만들어진 샹들리에는 한번쯤은 가지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치지요


자,, 들어가는 길목에 유리창이 동화처럼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이게 그 흔한 스티커이냐고요? 
아닙니다. 바로바로 그림을 그린거지요.
여기에 컵케이크를 납품하면서 알게된 거지만 이 곳의 인테리어는 매달마다 전면적으로 바뀝니다. 그건 매달 2층에서 하는 전시가 바뀌고 그에 따른 카페와 레스토랑의 분위기로 바뀌게 되는 거지요

 
자 바로바로 카페의 내부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앞에 꾸며진 아티스트의 작품도 바뀐 상태이지만 이것도 저는 맨처음에 보았을때 너무 너무 신선했고, 예뻤답니다.


보이시나요? 이 작품은 꽃병 자체가 아트가 되는 작품이지요.
불도 들어오구요. 작은 꽃들이 꽂아져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꽃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컵은 그냥 손잡이를 하나의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머그컵입니다.
컵을 씻고나면 하나씩 뒤집어 놓거나, 물기가 빠진 다음에 놔야하는데.
이 컵은 손잡이가 하나의 스탠드가 되어서 거꾸로 세워놓기만 하면 물기가 빠지고, 따로 스탠드가 필요없는 머그컵이지요.


한쪽면은 차지하고 있는 로보트 태권브이 나무 조각상이랍니다.
빈티지 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의 로보트 태권브이는 왠지 이 카페와 레스토랑을 지키고 있는 수호신 같답니다.

자 카페의 테이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같은 테이블에 똑같은 의자가 단 하나도 없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자라는게 사실, 굉장히 특이해서  자신에게 맞는 의자를 찾기가 사실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한번 여러의자에 한번 앉아보시고, 맛난 커피도 드시고 하심은 어떨른지요. 


자 이제 미니파티의 컵케이크를 보실 시간입니다. 
위에 보시면 컵과 상자도 함께 구비해놓고 있지요.
미니파티의 컵케이크를 드시고 싶다면 여기 테이블 88-2로 놀러오세요 

아 참... 
레스토랑을 소개 안했네요. 

레스토랑 정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작은 병이 매달려있는데, 그 병안에는 조그만 편지들이 들어있지요. 연애편지가 될 수도 있고, 기원을 바라는 그런 바램이 있을 수도 있구요.
아름다운 색상들의 병들이 모여 거대한 탑을 만든 이 아티스트의 작품은 직접 보시면 그 감동이 더욱 커진답니다.


다른 한쪽벽을 매운 작품들입니다.
너무 엣지 있지요.
여기서도 보시면 간단한 의자가 각양각각의 모습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지요.
이 작품 바로 뒤가 화장실이랍니다.
이렇게 가벽을 세워서 하나의 큰 캔버스를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놀랍도록 센스가 있네요


자...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테이블들 사이에 테이블 하나를 공예 그릇작품으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을 그저 손님 받는 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여기서도 전시를 하고 있지요 
왠지 생활속의 문화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지 않으신가요?


아.... 그리고 이 곳에 오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답니다. 
화덕이 바로 있어, 직접 구워주는 피자 인데요. 
특히, 꿀을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뚝배기 그릇에 담긴 약간 매콤한 해물 파스타는 이곳의 명물이랍니다. 
고르곤졸라는 쉐프께서 직접 만든 곰팡이 치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Two thumbs up!!

재미잇는 전시, 맛있는 식사, 달콤한 디져트가 함께하는 시우터에 놀러오세요!!

샤워지기 www.miniparty.co.kr 


가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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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티의 파티 하이라이트  두그두그두그 ..... 무엇일까요? 
컵케이크 5단 타워이자, 답례품이지요
컵케이크를 가지고 타워를 만들고 나니,파티의 모습이 더욱 풍성해 보이죠?
총 50개 정도의 컵케이크가 들어가고 세팅되어진답니다.

돌잔치나 파티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느끼실 부분이지요.
그냥 1단짜리 케이크로 하자니, 너무 시시해 보이고
그렇다고 3단 아이싱 케이크로 하자니,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하는 맞춤케이크까지는 부담스럽고,
또,,,, 답례품도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또 케이크를 다같이 나눠먹자니, 잘라야지 접시에 나눠줘야지,,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닙니다.
집 냉장고에 넣자니 너무 커서 보관하기도 힘들지요

그래서 미니파티는 컵케이크 타워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자 보실까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베이비핑크빛 버터크림(딸기맛)이고요, 그위에 화이트 블라썸 쵸콜릿을 토핑했습니다


1st Birthday 핑크미니 깃발도 만들어서 꽂아드렸어요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시죠?


행사가 모두 끝나면 이렇게 답례품으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드린답니다. 
택도 살짝 달아드리니까,,, 어느 답례품 이상으로 멋지게 보이시지 않나요?

자 그럼 에머랄드 색상도 함 보실까요?



앞에서 본 모습이구요  마찬가지로 색상은 원하시는대로 바뀔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녹차맛 버터크림 프로스팅에 화이트 쵸콜릿블라썸을 토핑으로 얹었습니다. 


에머랄드빛 1st Birthday 미니 깃발을 꽂아드리고요 
행사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포장을 해드립니다. 


프로스팅이 버터크림이라,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하기 위해 샤워지기가 직접 가서 세팅해드리고 답례품 포장까지 해드립니다.
또한 원하시는 색상이나, 토핑을 생각하신다면 원하시는대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출장 맞춤 케이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예약을 적어도 2주전에는 해주셔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 제일 중요한 부분인 가격을 말씀드릴께요 
바로바로바로 개당 3,000원입니다 
최소 50개로부터 출발하구요 (타워가되려면 50개 정도는 되어야 5단이 나온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요 
경제도 힘든데, 분위기는 띄우고,,,, 경제적인 미니파티 컵케이크로 답례품 고민도 날려버리세요 
chaser203@empal.com

by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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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로 뜨고 있는 박봄의 YOU&I 아시죠?
독특한 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박봄의 매력이 잘 드러난 뮤비라 할 수 있겠지요
여기에 멋지고 귀여운 컵케이크가 함께해 더욱 빛났답니다.
요즘 최고로 뜨고 있는 2NE1의 박봄도 'YOU & I'의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사랑스러운 컵케이크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저 샤워지기는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한가지를 더 제안하려고 합니다.
좋은 음악 들으면서 함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겁니다.
뮤직비디오대로만 하면 박봄처럼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야말로 DIY (Do It Yourself) 지요!!

 
1.  첫번째로 어떤 모양의 컵케이크를 만들지 생각해보세요 
    그림을 그려도 좋구요
    크림 모양을 생각해도 좋구요 
    위에 얹을 토핑모양을 생각하세요


2.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면 여러가지의 대표 이미지를 찾아보세요 
    요리책을 펴봐도 좋구요, 인터넷을 서치해도 좋겠지요?  
    위에 보이시나요? '매그놀리아' 라는 최고의 컵케이크 매장이랍니다. 책도 나왔지요 
    특히, 이 뉴욕의 유명한 컵케이크는 살인적인 단맛을 자랑한답니다. 
 

 
3. 맘에 드는 이미지를 찾으셨나요?
   그럼 이제 맞는 재료를 모아 모아서 만들기 시작하면 되겠네요


4. 제일먼저 빵부터 구워야겠지요
   계란, 버터, 우유, 믹스등을 정확하게 계량한다음 저렇게 핸드믹서로 돌려주셔요 
   컵케이크의 케이크로는 쉬폰케이크가 가장 좋을 듯합니다
   (머핀 믹스도 좋구요, 파운드 케이크 믹스도 대체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5. 이렇게 오븐 틀에 유산지 컵을 놓고 믹스된 내용을 반정도나, 3분의 2정도를 부어줍니다. 
   왜냐하면 빵이 부풀어 오르니까요 
   동그랗게 모양을 잘 내고 싶다면 유산지 컵을 탁탁 두드려 주면 좋구요 
   믹스를 바로 넣는 것보다, 짤주머니에 넣어서 짜주면 모양이 잘 나온답니다. 
   예열된 오븐에 넣고 빵이 구워지면 식힘틀에 얹어놓고 기다립니다.


6. 이제 프로스팅을 할 차례인데요 
    생크림으로 할경우 위에처럼 얼음이 들어있는 곳에 놓고 세게 휘저어주면 생크림이 만들어집니다.
    생크림은 높은 온도에서 쉽게 녹기 때문에 되도록 차가운 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반대로 버터크림은 머랭을 만든후, 딱딱하게 굳은 버터를 살짝 살짝 녹여가며 휘핑을 만들어 줍니다.


7. 생크림이 다 만들어지면 이렇게 빵위에 얹어서 스페츌러로 평평하게 펴줍니다. 
   위의 큰 나이프가 스페츌러라고 합니다.


8. 짤주머니에 넣고 이렇게 프로스팅하면 됩니다. 
   모양깍지에 맞춰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고 짜내면 세상에 둘도 없는 기술이 나오게 되는거지요


9. 버터 프로스팅이 끝나면 이렇게 토핑을 합니다. 
   지금 위에 뿌린 것은 딸기를 건조시켜 부스러뜨린 건조딸기 다이스트입니다.


10. 그리고 혹시나 이렇게 색상을 넣어 문구를 써넣는것도 좋겠지용 
     이제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이니까... 'MERRY CHISTMAS!!' 를 써도 좋구요 
 


뭔가 만드는데 집중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지요?
케이크 만들기는 생각보다 너무 너무 재밌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에 동참하시는건 어떨까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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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먹을거리` 다채롭네
컵케이크ㆍ초콜릿ㆍ스테이크에 김치까지…

전문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생활 공간을 구성한다는 의미로 인테리어와 가구 분야에서 출발한 DIY(Do It Yourself) 상품이 최근 식탁까지 공략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완제품을 구입해 먹던 소비자들이 먹을거리 안전을 더 따지고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반제품 형태 DIY 식품을 구매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에 맞춰 컵케이크, 초콜릿, 스테이크, 샐러드는 물론 김치까지 다양한 DIY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 샤워(임신이 임박한 임신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 파티플래너 이영순 씨는 지난 10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븐 없이 3분 안에 컵케이크 만들기 DIY 세트`를 팔고 있다. 이씨는 베이비 샤워용으로 만든 컵케이크가 유명 레스토랑, 카페에서도 주문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자 DIY 상품 판매를 결심했다.

단골 고객들을 대상으로 팔리기 시작한 DIY 상품은 자녀와 함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주부들 주문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오픈마켓에도 입점했다.

이씨는 "완제품은 모양이 흐트러지는 등 배송 어려움이 있는데 DIY 상품은 배송이 간편해 주문 판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06년부터 G마켓, 옥션 등에서 초콜릿, 케이크, 빼빼로 DIY 세트를 판매해온 안민수 씨는 매출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말 아예 경기 김포시에 50㎡(15평)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효자 상품은 초콜릿 DIY 세트. 버튼형 초콜릿(원재료)과 녹인 초콜릿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 수 있는 케이스를 구입해 중탕 형식으로 원하는 모양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CJ제일제당도 2007년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 DIY 김치`를 내놓았다. 절임배추뿐 아니라 서울ㆍ경기식(새우액젓 기반)과 남도식(멸치액젓 기반) 등 지역별로 선보인 김치양념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1억원, 올해 5억원(예상) 등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백화점에서도 스테이크, 샐러드, 골뱅이무침 등을 반가공 형태로 판매하는 DIY 상품이 크게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김갑준 바이어는 "핵가족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원재료나 완제품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반가공 상품을 골라 구매해 가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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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4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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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컵케이크굽자 2011.11.23 1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 핀이 안되네요ㅠㅠ보드에 담고싶은데...ㅠㅠ


지난 번에 올려드린 컵케이크 DIY세트를 이번에 이사한 미니파티에서 다시 촬영하였습니다.
물론 성원해 주신 DIY 세트는 많이 많이 사랑받고 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너무 쉬운 컵케이크 만들기 이지만 이게 쉽지만은 않으신 분들이나,
너무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재미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컵케이크에게 변신을 주려 합니다.
버터크림과 미니쉬폰 케이크는 똑같지만 약간의 토핑의 변형만으로도 전혀 다른 모양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딸기맛 버터크림과 녹차맛 버터크림 위에 캔디젤리를 올려놓은 모습이에요
왜 여러가지 색상과 맛이 다른 젤리를 위에 살짝 올려놓으면 멋진 캔디 컵케이크가 되는 것이지요
그 옆에 뿌려진 것은 코코넛 롱을 돌려가며 바른 거랍니다


이번엔 쵸코볼으 얹은 모습입니다.
슈퍼에 가시면 --- 아몬드 쵸코볼이 있지용
한 12개 들어가 있던가요? 아무튼 그것을 이렇게 토핑으로 이용하면 훨씬 더 예쁜 컵케이크로 탄생이 된답니다.
버터크림은 딸기맛, 녹차맛 2가지 이용했구요
그 시커먼 가루는 쿠키 부셔놓은 가루입니다. 오레오 같은 검은색 쿠키를 부셔서 놓은 것이지요
그리고 옆의 별모양은 방산시장에서 판매하는 토핑 재료입니다.
요즘은 사이트에서 한 1000원이면 충분히 살 수 있더라고요
위에 살짝얹어놓은 핑크색 리본은 딸기맛 버터크림은 살짝 돌려서 짜놓은 거랍니다.



검은색 쵸콜릿만 쵸콜릿인가요?
쵸콜릿맛 버터크림에 쿠키 부셔놓은 가루를 사정없이 뭍히고 나서 이렇게 가운데에 화이트 쵸콜릿을 얹어놓으면 나름 멋진 쵸콜릿쿠키 컵케이크가 되지요


쵸콜릿 버터크림위에 사정없이 뿌려놓은게 무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쵸콜릿 시럽이랍니다 보기에도 너무 달아 보이신다구요?
이왕 한번 만드는거.... 화끈하게 발라보심은 어떨른지요
그 위에 커피빈 쵸콜릿을 살짝얹어 놓으세요 그럼 나름 임팩트 있어 보인답니다
쵸콜릿 시럽이 없으신 분은 쵸콜릿을 중탕하셔서 녹이신다음 이렇게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오레오 쿠키를 이용한 컵케이크 토핑입니다.
약간 거칠게 버터를 바르신 후, 쿠키를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이렇게 잘게 부셔서 꽂아 줘도 간단한 컵케이크가 되지요
쿠키&크림 컵케이크 어떠세요?

자 그럼 이 모든 컵케이크를 한데 모아 볼까요?


자 보신바와 같이 컵케이크의 변형은 무한대랍니다.
컵케이크 DIY 세트를 이용해 자신만의 창작력을 불태워 보심은 어떠세요?
간단한 과일을 올려도 좋겠지요?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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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다른 답례품 센스~!!

흔히 하는 답례품은 받는 사람들도 주는 사람들도 민망합니다.
비누, 수건, 머그컵 등은 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렇게 저렇게 쌓이고 나면 짐만 되는 경우들도 있지요.
저도 수건이나 머그컵은 정해놓은 색상이나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구매해서 놓기 때문에 같이 놓고 쓰기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 누군가에게 몰아주기도 하고, 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파티를 하시는 분들중에  답례품 고민을 많이 해주신답니다.
저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답례품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미니꿀입니다.  150ml 정도여서 회사에서 먹거나, 야외에 나갈때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목욕탕에 가져가셔서 팩을 하기도 하시지요.


포장은 다음과 같이 되지요. 색상은 원하는 대로 해줍니다.
참고로 김희선씨 백일잔치에서도 떡과함께 이 미니꿀을 함께 하셔서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꿀이 들어있는 립밤입니다.
스위트 오렌지 향이 바르기만해도 촉촉한 입술을 되찾아 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아래에 있는 진한 색상은 바로 진짜 꿀입니다.
립밤을 다 바르고 난 다음 꿀을 입에 살짝 바르면 팩효과가 있어 더욱 촉촉한 입술을 가질 수 있지요 


포장도 예쁘게 되어있어, 하시는 분이나, 받는 분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지요.  


미니 바디 세트입니다.
꿀이 50%가 들어있는 천연 바디샤워와 바디로션 세트이지요 
보통때는 별로이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손 씻는 때나, 여행때 사용할때 요긴하게 쓴답니다.

포장은 다음과 같이 2가지 타입으로 나눠지지요


상자 포장이지요


비닐포장입니다



여태까지 보기 힘든 답례품 아니었나요?  
뭔가 특별한 답례품을 원한다면 이런 선택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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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플래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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