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게 많다고? 선택하는 게 젤루 힘들어!! 혹시, 키오스크에서 사이드, 음료, 소스 등등 어떤 것을 눌러야 할지 막막해서 구매를 포기하신 적은 없나요? 혹은 서브웨이에서 빵부터 소스까지 하나부터 열 가지 고르는 게 귀찮아서 "그냥 알아서 대충 주세요" 하신 적은요... 모든 것이 고객들의 선택을 바라는 데,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이 정말 어떤 것인지 모를 때가 많죠. 근데, 내가 아닌 행사의 도시락 메뉴 등등을 골라야 할 경우, 막막한 경우가 많죠. 미니파티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이럴 때 유용합니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Customizing Service)란? 고객 맞춤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가격, 물량, 그리고 원하는 메뉴 등을 고려하여서 고객님께 제안드리는 방식이죠. 모든 메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