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가 정해져 있다면 1인용 플레이트 정부에서 하는 일중 앉아서 진행하는 세미나 형식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각 부서마다 초대한 인원이 정해져 있고, 오시는 분들일 확정적인 경우, 점심식사 이후에 행사가 있어, 1인용 플레이트가 가장 편한 선택이 이었습니다. 이날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행사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약 80명의 인원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음료와 물은 앞에다 놓는데, 따뜻한 커피는 어떻게 할까요? 행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보통, 1인용 플레이트에 이렇게 진행할때는 서빙하는 분들이 일일이 다가가서 따라 주시는 편입니다. (마치 호텔 서버가 하듯이) 하지만 인원이 너무 많거나 서빙할 인원이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따로 커피 바를 마련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