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et, You Shine ! With MiniParty

세팅은 우리가, 빛나는 건 당신!! -미니파티와 함께라면

Elley's Story 43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져요! 걷는게 정말 즐거워집니다!!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져요! 걷는게 정말 즐거워집니다!! 한때 남자친구와 식사를 끝내고 소화도 할겸 걷다가 힘들면 택시를 타고 가자는 제안을 하고 함께 걸어간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때 정말 끝도 없이 걷다가 너무 발이 아파서 버럭 화를 내고,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내며 대판 싸운 적이 있었던 저에게 걷는 다는 것은 그냥 산책이라고 하기엔 힘든 일이었습니다. 정말 30m만 더 갔으면 토막 살인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을 겁니다. 그 이유는 8cm되는 힐을 신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남자친구는 간편한 로퍼를 신고 있었고, 그런 남자친구는 얼마나 걸었다고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저를 대했지만 하이힐을 신고 오래 걷는 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게다가 오르막을 걷는 다는 것이 ..

마사 스튜어트의 'Everyday Food'를 뛰어넘는 수퍼 레시피

마사 스튜어트의 'Everyday Food'를 뛰어넘는 수퍼 레시피 요리를 좀 한다 하시는 분들이나,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중 한번쯤 사보셨을 만한 수퍼 레시피라는 잡지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잡지는 아니지만 누구나 보면서 한번쯤 해볼만 하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웬지 이 한권만 가지면 이번달은 풍족한 입맛을 자랑할 듯한 자신감을 갖게도 하지요 사실 굉장히 작아 손에 잘 잡히고 나름 저렴한 편이라 심심할때 하나씩 사 모으다 보니 여러권 책장을 차지하게 된 이 요리잡지는 크기와 가격에 비해 굉장히 쓸모있고 요긴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맨처음 샤워지기가 이 잡지를 보았을때 미국 마사 스튜어트의 'Everyday Food'와 너무 비슷한 컨셉때문에 짝퉁같은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과 ..

나도 아줌마? 아줌마의 참견이 편안해질때...

"하나에 삼천원이에요. 우선 이렇게 쓰다가 더러워지면 위에 커버만 바꿔서 사용하려고요" 에코마트에서 핑크색 체크무니 방석을 6개 사가지고 온날 내 카트의 물건을 아무말 없이 만지작 거리면서 계속 이리쳐다 보는 아주머니를 보며 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대놓고 처음보는 아주머니에게 오래된 친구처럼 쇼핑한 물건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순간 참 나도 편해졌구나,,, 나도 아줌마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사실, 이런 광경은 정말 한국에서는 흔한 일이지요. 쇼핑하는 카트 물건에 아주머니들은 이렇게 저렇게 마치 자신의 장바구니인냥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예전에 천연 바디샤워와 비누를 촬영하기 위해서 소품으로 좀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나는 '해면(겨자색 쭈..

Elley's Story 2010.03.02